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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시즌을 보내다보니 


체력도 체력이지만,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있는 지금.


사실 집밖에서 자는걸 취미로 하진 않지만,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흙냄새, 자연이 지저기는 소리를 즐겨하게 됨을 느끼게 된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모토캠핑을 준비하고 있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고 


블로그를 통해 준비 과정들을 공개해볼려고 합니다.



1. 모토캠핑 준비물


모토캠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아무래도 부피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로드스터를 타고 있는 입장으로 수납할 수 있는 여건이 턱없이 부족하다보니 

시시바에 꽂는 백팩을 제외하면 수납은 불가능.

그래서 최대한 백패킹용 장비들로 구성을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1) 바이크

바이크는 사이드백 + 리어백 + 시시바 구성을 계획중입니다. 

사이드백과 리어백은 준비는 해두었는데 장착해보니 생각보다 거추장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일단은 탈거해둔 상태입니다만, 

캠핑시엔 다시 장착해야겠죠? 간지보단 실용성을 먼저 생각해야하니!!


  - 사이드백

     코미네 짝퉁 알리발 사이드백

     

   

   코미네 브랜드의 짝퉁으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40~60달러면 구매가 가능합니다

   페브릭 재질 가방들은 철제 케이스들보단 확실히 저렴한맛에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역시나 탈부착이 힘들고, 러기지랙이 없다보니 시속 100km를 넘어가면 나풀나풀거리는게 뭔가 불안합니다.



  


- 리어백

   백스터 리어백

백스터 브랜드의 리어백

금액도 적당하고, 퀄리티도 생각보다 훌륭합니다. 내부를 다 비우면 풀페이스헬멧 하나 들어갈 정도도 되고, 외관도 크게 이질감이 없어서 

쏠쏠하게 사용중입니다. 



다만 이 가방도 마찬가지로 러기지랙이 없고 휀더밑과 시트 밑에 체결해서 사용하다보니 가끔 좌우대칭이 달라지는게 신경쓰입니다만, 

실용성을 위해선 어쩔 수 없죠..


- 시시바

모름지기 클래식 모토캠핑이라면 시시바를 빼놓고 이야기할수는 없겠죠.

쭉 뻗은 대자연 속으로 시시바에 꽂은 배낭과 함께라면 어떤곳이든지 달릴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시시바의 길이는 도킹킷부터 끝점까지 70cm정도로 순정품에선 이정도 사이즈는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시시바에 이렇게 칭칭 동여맨 배낭과 각종 캠핑용품은 클래식이라는 냄새를 제대로 풍기죠?




(본 내용은 2018년 6월5일까지 작성되었습니다. 업데이트는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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